KTX 타고 가보는 경주 불국사 , 황리단길 여행하기
 
신청 방법
 
다운로드
 
자격 조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오늘은 KTX를 타고 경주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경주 핫플레이스 불국사 ,황리단길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

 

 

KTX 신경주 역을 나오면

버스 정류장과

택시 정류장이 보입니다.

 

광명역 KTX에서 출발해서

2시간 10분 정도 걸린 듯합니다.

 

경주는

관광도시라 그런지

대중교통 노선 정비도 잘되어 있네요.

 

 

불국사까지 가는 버스노선도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신경주역 택시정류장에서 불국사

까지 택시로 갔습니다.

 

요금은 대략 1만 5천원 ~ 1만 8천원 정도 입니다 .

카카오 택시로 가셔도 됩니다.

 

 

 

 

불국사

 

경주하면 불국사 가 생각 나시죠^^

경주 도착 후

제일 먼저 향한 장소가

불국사였습니다.

 


불국사 입장료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6천 원.

중고등학생 1인 4천 원

초등학생 1인 3천 원​​

 

 

 

 

 

 

1995년 12월에 토함산 중턱의 암자

석굴암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하늘이 너무 예쁘죠!

 

 
 
 

다보탑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

다보탑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요즘은 보기 드문

10원짜리 동전에 서

보셨죠!

실제로 보니 더욱더 감동이었어요 ^^

 

 

 

 

다보탑의 유래는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파할 때

다 보여래의 진신사리를 모셔둔 탑이

땅 밑에서 솟아 나오고,

그 탑 속에서 소리를 내어

석가모니의 설법을 참된 진리라고 찬탄하고 증명하였다”라고 합니다.

​​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네요!

의외로 굉장히 진지한 자세로

불국사를 둘러보며 감상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대웅전

대웅전의 내부는

다른 어떤 건물보다

화려하고 장엄하게 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목조 보개 및

불단의 조각이 매우 섬세하여

목조 공예의 진수를 찾을 수 있다고

대웅전은

현세 불인 석가모니를 봉안하므로

사찰에서 중심을 이루는 건물이며

가장 중요한 곳으로 취급됩니다.

 


 

'대웅'이라는 명칭은 《법화경》에서 석가모니

위대한 영웅이라고 지칭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

 

 

 
 

 

황금돼지입니다 ^^

행운을 주는 돼지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어서 인지

황금 돼지를 쓰다듬으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저도 황금돼지를 쓰담쓰담하며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불국사 근처 식당입니다.

떡갈비 정식인데요.

 

불국사 주변에는 식당이나 카페들이 

많이 있답니다.

 

아침도 안 먹고 와서인지

너무나 맛나게 먹었답니다 ^^​​

 

황리단길

 

경주에서 유명한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 왔어요^^

불국사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있다면

경주 황리 단실은

독특하고 예쁜 카페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액세서리 등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 한

흥미로운 거리였습니다.

서울의 인사동 같은 느낌?

이네요 ^^

 

 

 
 
 
 

한옥으로 지어진

북 카페 도 있네요^^

건물이 예뻐서

책도 보고 커피 한잔하려고

들어갔지만

아직 가게 오픈을 안 해서

사진만 찰칵!!

 

 

 
 

 

경주에서는 꽤 유명한

핫플레이스입니다.

10원짜리 빵!

가격이 10원이 아니랍니다 ^^

1개당 3천 원입니다.

다보탑도 보고

기념으로 10원 빵도 먹었습니다.

안에 치즈 가 입안에 사르륵~~ 녹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20분 정도 기다리다

먹어서 그런지 더 맛났어요 ^^

 

 

 

 

 

 

 

 

 

 

 

 

 

 

 

반응형

KTX 타고 가보는 경주 불국사 , 황리단길 여행하기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오늘은 KTX를 타고 경주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경주 핫플레이스 불국사 ,황리단길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

 

 

KTX 신경주 역을 나오면

버스 정류장과

택시 정류장이 보입니다.

 

광명역 KTX에서 출발해서

2시간 10분 정도 걸린 듯합니다.

 

경주는

관광도시라 그런지

대중교통 노선 정비도 잘되어 있네요.

 

 

불국사까지 가는 버스노선도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신경주역 택시정류장에서 불국사

까지 택시로 갔습니다.

 

요금은 대략 1만 5천원 ~ 1만 8천원 정도 입니다 .

카카오 택시로 가셔도 됩니다.

 

 

 

 

불국사

 

경주하면 불국사 가 생각 나시죠^^

경주 도착 후

제일 먼저 향한 장소가

불국사였습니다.

 


불국사 입장료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6천 원.

중고등학생 1인 4천 원

초등학생 1인 3천 원​​

 

 

 

 

 

 

1995년 12월에 토함산 중턱의 암자

석굴암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하늘이 너무 예쁘죠!

 

 
 
 

다보탑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

다보탑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요즘은 보기 드문

10원짜리 동전에 서

보셨죠!

실제로 보니 더욱더 감동이었어요 ^^

 

 

 

 

다보탑의 유래는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파할 때

다 보여래의 진신사리를 모셔둔 탑이

땅 밑에서 솟아 나오고,

그 탑 속에서 소리를 내어

석가모니의 설법을 참된 진리라고 찬탄하고 증명하였다”라고 합니다.

​​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네요!

의외로 굉장히 진지한 자세로

불국사를 둘러보며 감상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대웅전

대웅전의 내부는

다른 어떤 건물보다

화려하고 장엄하게 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목조 보개 및

불단의 조각이 매우 섬세하여

목조 공예의 진수를 찾을 수 있다고

대웅전은

현세 불인 석가모니를 봉안하므로

사찰에서 중심을 이루는 건물이며

가장 중요한 곳으로 취급됩니다.

 


 

'대웅'이라는 명칭은 《법화경》에서 석가모니

위대한 영웅이라고 지칭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

 

 

 
 

 

황금돼지입니다 ^^

행운을 주는 돼지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어서 인지

황금 돼지를 쓰다듬으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저도 황금돼지를 쓰담쓰담하며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불국사 근처 식당입니다.

떡갈비 정식인데요.

 

불국사 주변에는 식당이나 카페들이 

많이 있답니다.

 

아침도 안 먹고 와서인지

너무나 맛나게 먹었답니다 ^^​​

 

황리단길

 

경주에서 유명한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 왔어요^^

불국사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있다면

경주 황리 단실은

독특하고 예쁜 카페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액세서리 등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 한

흥미로운 거리였습니다.

서울의 인사동 같은 느낌?

이네요 ^^

 

 

 
 
 
 

한옥으로 지어진

북 카페 도 있네요^^

건물이 예뻐서

책도 보고 커피 한잔하려고

들어갔지만

아직 가게 오픈을 안 해서

사진만 찰칵!!

 

 

 
 

 

경주에서는 꽤 유명한

핫플레이스입니다.

10원짜리 빵!

가격이 10원이 아니랍니다 ^^

1개당 3천 원입니다.

다보탑도 보고

기념으로 10원 빵도 먹었습니다.

안에 치즈 가 입안에 사르륵~~ 녹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20분 정도 기다리다

먹어서 그런지 더 맛났어요 ^^

 

 

 

 

 

 

 

 

 

 

 

 

 

 

 

반응형

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